다음카페 - 세벌식 사랑 모임
두벌식이 표준으로 되어있는 현실에서 세벌식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겪어야 되는 서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벌식 자판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례로 인터넷상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세벌식을 쓰는 분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다음카페를 주목해야 할 점이 이런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힘든 '소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공간이라 것입니다.
소수 사람들의 정보교환, 소수의 의견을 모아 힘을 발휘하게 하는 곳
- 카페의 소중한 기능이고 중요한 기능입니다.
다음카페에는 이런 작지만, 소중한 모임을 갖고 있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이런 카페를 소개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카페에는 세벌식 사용자의 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이름 : ♡ 세벌식 사랑 모임 ♡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3bulsik
카페소개 : 한글은 세벌식 자판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카페지기 : 다물타오
세벌식에 대한 정보교환은 물론 한글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카페입니다.
* 세벌식에 대해서...
한글 키보드 자판의 종류에는
글자판 한글 음소의 배당에 따라
* 두벌식 - 한글을 자음/모음으로 나눈 것,
* 세벌식 -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눈 것
1949년 공병우 박사님이 세벌식 타자기를 만들면서 탄생한 세벌식.
한글은 원리에 맞게 만들어진 훌룡한 세벌식을 표준으로 하지 않는 현실이 서글프다.
세벌식을 쓰게 된 동기는 한글타자연습을 하다가 그곳에 소개된 세벌식의 장점에 대한 글을 접하면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점이라면...
첫째, 두벌식 사용할때 보다는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것 같습니다.
둘째, 배우기가 힘들지만 타자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보통...^^)
셋째,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한글 구성원리에 맞게 사용하여 "도깨비불" 현상이 없습니다.
넷째, 모아치기가 가능합니다. (단,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 해야한다.)
단점이라면...
첫째, 두벌식보다 자판을 더 외워야 하므로 배우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둘째, 사회적인 벽(!!!)을 넘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두벌식이 표준이므로 어디를 가나 두벌식으로 자판이 조정되어 있습니다. 제어판이나 한영전환 아이콘에서 세벌식을 바꿔서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잠깐 사용할 때 애로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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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 도깨비불 현상 - "사랑"이라는 단어를 쓸 때 두벌식은 [ㅅ->사-> 살->사라-> 사랑] 이라는 단계를 거칩니다. "살" <= 도깨비불 현상
도깨비불 현상은 한글을 배우는 어린이나 외국인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한글 구성 원리에 어긋나 보이기 때문에 한글을 배우고 있는 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모아치기 - "한"이라는 글자를 쓸 때 두벌식은 ㅎ,ㅏ, ㄴ 을 따로 따로 입력하죠. 세벌식에서 ㅎ,ㅏ, ㄴ을 한꺼번에 자판을 누르면 "한"이라는 글자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타자가 빨라지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따로 연습이 필요하고 상당한 수련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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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세벌식에 대한 사이트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한글문화원 - http://www.moonhwawon.org/
2. 나우누리 세벌식을 사랑하는 모임 - http://www.kyg.pe.kr/3key
3. 김 용묵의 절대공간 - http://moogi.new21.org/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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